[용인 아파트] 바스리더가 간다 눈물민트 골드네이비로 바꿔주기

바스리더가 간다


오늘 만나 볼 현장은 용인에 한 아파트입니다 ㅎㅎ

비포에프터

기존화장실 상태

와우 민트가 너무 이쁜데요 ^^

스피아민트 슈바  

왠지 이 곳에 있으면...
슬픈 비가 내리는 듯한... 기분이 들어요..

오션뷰?

나름 바다를 지향했던 것으로 보이는데...

그건 바로 눈물바다

그 눈물을 이젠 미소로 바꿔 줄 차례










머래 ㅋㅋ

본드 20KG

 타일작업 시작할게요~~

벽면 타일 기존 단차가 꽤 있어서 바로 잡으면서 시공해 드렸어요 










앗 점심시간이다

탕수육을 안시키면 짜장면 먹는 기분이 나질 않아요..
대신 돼지가 된 기분이 나네..

.
.
계속해서 바스리더가 간다

조명이 들어오니까 화사해졌어요

이렇게 바닥까지 완료후 충분히 양생시킵니다
겨울이라 굳는 시간이 오래걸려요

골드수전 이쁘죠

골드거울 이쁘죠

골드수건걸이 이쁘죠

휴지걸이도 골드 이쁘죠










블링블링한 골드로 채운 스피아민트화장실
리모델링 완료되었습니다 ^^
사진 나갑니다

 

비포에프터

잊지말자 스피아민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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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리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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